티아라로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데뷔한 류화영.

이번에 새로 시작한 매드독( KBS2) 에서 두각들 드러내고 있네요.

매드독'에서 위장 침투 업무를 맡는 전직 국가대표 체조선수 장하리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거친 액션신 뿐만 아니라 섹시미까지...

못하는게 뭐죠??

앞서 류화영씨는 티아라로 활동하는 도중 왕따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적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택시'에서 언급한 다음 티아라 스태프로 있었던분이 류화영의 무례한 행동을 폭로하며 논란을 일으켰죠.

인성과 능력은 별개인듯 ...

암튼 매드독은 재밌더라구요 ㅋ

아직 티아라 사건이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류화영씨는 확실히 능력있는 사람이네요 .
매드독 때문에 수목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