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자랑거리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그 중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것이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린 '서신애'씨

화제가 되고있는 드레스
예쁘기만 하구만...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말들이 오르내리는거 같음

 
우유cf로 데뷔한 서신애양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중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비정상회담 (jtbc)에 출연해서 고민주제를

'너무 어려보여 고민 돼' 라는 주제로

패널들과 토론을 나눴다


그때문일까 ?

앳띤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은 과한노출의 드레스

예쁘긴 하지만 아직 아역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직 대중들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듯 하다

갑자기 이런모습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대중에게 어른이 되었다고 어필하는것은 어떨까

지금 그 본연의 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