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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fix다이치 토들러 카시트~ 12세까지 걱정없어요! 가성비좋은 카시트!

내돈주고 내가쓰는 솔직담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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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떡볶이 매니아 입니다.




얼마전에 부산에서는 벡스코에서 베이비페어가 열렸어요.


그곳은 개미지옥입니다...


가게되면 만원이상쓰게 되는 곳이지요. 


만원이 뭡니까 정말 하루 매출이 궁금한 그곳... 저도 다녀 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들로 많이 막혀요... 입구부터 전쟁


주차 하고 나서 들어가는 길에 사전등록한 사람들 확인받는 줄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아기엄마들 아빠들도 그렇지만 임신부 들은 특히 사람 많으니 조심하세요.


제가 오늘 포스팅할 것은 아기 카시트 인데요.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요즘은 차 없는 사람 보기가 더 드물죠?) 필수품이죠? 



카시트 입니다.


돌 전까지는 바구니 카시트를 썼었구요. 


이제 돌 지나면서 바구니 카시트를 졸업하고 토들러(12세까지 사용)를 구입했어요.


순*, 다이*, 조*,브라이** 등등 여러가지가 제 목록에 많았는데요




1. 가성비


2.오래쓸수 있는 것


3. 디자인


4.안정성 (안정성은 제가 알아본 4가지가 거의 1~4위를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순위가 낮습니다.)


5.아이가 편안해 할것


6. i-sofix 장착제품일것



여러가지 다 조율해 본 결과 저는 다이치 토들러로 결정했어요.


사진 보여 드릴게요.



베페에서 봤을때는 별로였던 남색과 안전밸트에 있는 겨자색 손잡이 색상이 꽤나 어울립니다.


브라운색상을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일반 다이치 퍼스트세븐이랑은 다르게 토들러는 12세까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저 위에 목받이 부분


이 위로 올라가서 어린이 들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아이소픽스제품이라 더욱 안전할 거라 믿고 있습니다.


참 가성비 짱이죠??




뒤에는 인증마크들이 있습니다.


든든합니다.  아이가 생기니 어른걱정보다 아이걱정이 많이 들어요. 다 같은 부모 마음이겠지요?? 


아이는 건강해야 하고 안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커요. 


그래서 결혼전에는 몰랐던 저런 인증마크들이 지금보니 흐뭇하게 보이네요 ^^ 





3가지 단계로 변할수 있다는 설명인데요.


처음에는 저 형태로 쓰다가 다음에는 목받이를 올려서 쓰고 그리고 주니어가 되면 뒤에 등판을 떼서 


전의자로 쓸수 있어요. 그냥 차에 안전벨트 하는것 보다는 훨씬 좋겠죠??


엄마아빠로서는 저런 배려가 너무 좋네요.


정말 카시트랑 유모차는 알아봐도 알아봐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내가 좋은면에 다른사람이 봤을때 단점이 될수도 있고,  그래서 자꾸 눈만 높아지는게 두가지 품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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