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에 소주가 생각날때 좌동 명동부대찌개 ☆
내돈주고 내가쓰는 솔직담백 후기반응형
한 네번째? 방문입니다
명동찌개마을
한번은 개업 호기심으로
두번째는 마땅한게 없어서...
이러다가 자꾸 가게 되었네요 ㅎ
밑반찬이 약간 바뀐듯 ~
단무지는 원래 없었던것 같은데 나오더라구요 .
얼큰한 국물은 그대로였습니다
이제 또다시 찌개같은 따뜻하고 얼큰한게 땡길 시기가 다가오고있죠??
쌀쌀한 가을바람 불때 한번 한번씩 생각나는 맛
얼큰한 국물에 반하실지도 ~~
추천합니다 명동찌개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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