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첫 치약! 거부감 없는 순한 바나나향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액상형
떡볶이 매니아의 일상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 치약에 대해 포스팅 할거에요~
15개월이 되면서 양치질의 필요성을 느끼고 처음 구매 해 본 아이 치약입니다.
비앤비 베이비 오랄크린 액상형 입니다.
원료는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원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당연한 거겠죠?
바나나 향입니다.
아이가 양치질 하고 나면 달콤한 바나나 향이 납니다.
어른치약처럼 맵지 않고 순해서 양치질에 부담을 안느끼는것 같아요.
뭐든 처음이 참 중요합니다.
거부감을 처음부터 느껴버리면 그 다음은 너무 힘들거든요.
우리아이가 처음 써본 비앤비 액상 치약은 그렇지 않네요.
시기는 0~2세 까지 입니다. 만이겠죠?
묻은 액은 깨끗이 닦기만 하면 됩니다.
다행이죠?
아직 뱉지 못하기 때문에 닦아만 주면 된답니다. ^^
아이가 양치질을 처음 시작한다면 비앤비 추천해요 ~~
직접 돈 주고 사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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